안녕하세요~~!
다소 추워서 방구석이 한참 좋을 시간입니다ㅠㅠ
이럴땐 따뜻한 곳에서 귤을 까먹으며 티비를 시청하는 것도 좋지만, 취미생활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오늘이 리뷰로 취미를 즐겼습니다!
실물을 보고싶었던 스로잉 나이프를 드디어 보게 되었거든요 하하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유나이티드 커틀러리사의 길 히벤 프로 X 스로잉(F) 나이프입니다!
실버 색상의 이 스로잉 나이프는 이렇게 케이스만 놓고 봤을때 흔히 생각하시는 소형 일자 투척 나이프 정도로만 보일 것입니다.
사진만 놓고 봤을때 비교 사물이 없어 크기에 감흥이 안오시겠지만 저는 뭔 '스로잉 나이프가 이렇게 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쉬스는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스로잉(F) 나이프 3자루 쉬스 1개입니다!
양날에 우수한 균형감이 뭍어나는 디자인!
실버색상에 특유 차가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날부분만 제 손바닥 끝을 지날 만큼 크고 넓습니다~
보통 나이프를 잡았을 때 들었던 그립감과 똑같습니다. 하하
이렇게 문구용 커터칼로 비교를 해보니 확연히 차이가 보이네요;;
날은 예리했습니다 카메라가 잡지 못할 만큼이요!
그립감을 좋게하기 위해 핸들 부분에 손톱모양의 홈이 양쪽 3개씩 있습니다.
파라코드나 기타 장식물을 달아 놓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을 찍어 보려 2번째 찍었는데 초점이 잘 안잡히네요...
그나마 건진 몇장만 올려 봅니다 ㅎㅎ
쉬스는 위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나일론으로 되어있습니다.
스로잉(F) 나이프가 3개다 보니 보관용 주머니가 3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나이프 고정용으로 벨크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하게 하기위해 쉬스에 벨트 고정용 홈이 있네요!
들었을 때 무게감과 크기로 보았을 때, 이름에서도 그렇듯이 프로분들이 사용해야 할것같은 느낌이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 나이프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이상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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